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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SSG를 4대 3으로 이겨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역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87.5%(32회 중 28회)이기 때문이고, 5전 3 선승제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로도 64.3%(14회 중 9회)에 해당된다.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vs SSG 중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vs SSG 2차전 예매 및 가격

 

 

준플레이오플 2차전 3루쪽외에는 모두 매진입니다. 예약하실 분들은 빨리 하시기 바랍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3차전, 4차전(창원NC파크)도 3루쪽외에는 현재 모두 매진입니다. 5차전도 거의 매진입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치열한 투수전이었으나 NC가 먼저 웃었다.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7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NC 선발 신민혁은 5.2이닝 4피안타 1 볼넷 3 탈삼진으로 선발투수의 역할을 다했으며 SSG 선발 엘리아스도 8회 투런홈런을 맞았지만 8이닝 4피 안타(1 피홈런) 6 탈삼진 2 실점으로 호투를 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랐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대타 투런 홈런으로 1차전을 잡은 NC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가던 경기는 8회 초 NC의 공격에서 1사 1루에서 오영수 대신 대타로 나선 김성욱이 엘리아스의 초구 체인지업을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날려 2대 0으로 앞서기 시작했으며 이어진 8회 말 SSG는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냈으며  9회 NC는 1사 2루에서 마틴의 우전안타로 1점, 마틴의 2루 도루와 서호철의 우전안타로 1점을 더 달아나 스코어 4대 1로 만들었다. SSG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무사 1루에서 하재훈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으로 4대 3까지 따라붙었으나 여기까지였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23일(월) 2차전 선발투수는 NC는 송명기(4승 9패, 평균자책점 4.83), SSG는 김광현(9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이 토종 맞대결로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NC vs SSG 하이라이트

 

 

 

 

1차전 승리 NC 와일드카드전

 

 

2023 포스트시즌 일정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